어머니의 맛, 그대로

고집장인 아들의 유가솜씨

전통을 지키려는 아들의 노력은, ‘유고집’ 이라는 캐릭터로 형상화 됩니다.

완벽을 추구하는 고집장인, ‘유고집’은 타협하지 않는 고집을 가진 유가솜씨의 정신을 표현합니다.

유고집은 유가솜씨의 닭갈비 맛 뿐 아니라, 기업 이념과 공정, 맛의 차별화 전략을 대화의 방식으로 전달합니다.

고집장인 유고집의 유가솜씨는
정확한 레시피를, 신선한 생 야채를, 변함없는 기본을

그때 그맛 그대로를 고집합니다.

고집은 반복이며, 고집은 초심이고, 고집에 타협은 없습니다.

유고집은 당당하고 뚝심있는 말투로 브랜드의 핵심가치를 전달합니다.

매 해 채소의 맛이 변해도, 오릐지날 맛 그대로 다시 계량한다

변함없는 기본을 고집한다